상속세는 기준시가가 아니라, 실제 거래된 가격(시가)을 기준으로 매길 수 있다. 같은 단지 내 비슷한 크기의 아파트 중 최근 거래된 가격이 있다면, 이를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 원고는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이 변동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해당 기간 동안 가격이 계속 상승한 점을 고려하여, 큰 변동이 없다고 판단했다.
원고는 2021년 부모님(부 윤AA)의 사망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재산을 상속받았다. 원고는 아파트의 기준시가(공시가격) 를 기준으로 상속세를 신고했지만, 과세당국(피고)은 비슷한 아파트의 실제 거래가격(매매가) 을 기준으로 더 높은 상속세를 부과했다. 이에 원고는 과세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과세당국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과세당국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하고, 원고의 주장을 기각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법원은 과세당국이 적절한 비교 기준을 사용하여 상속세를 부과했다고 보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 판결은 상속세 부과 시 공시가격이 아닌 실거래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사례다.
이 글은 [서울행정법원-2024-구합-55396] 사건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상속 및 증여 문제는 개인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법적 조언이 필요할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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